믿고 찾아가는 일몰과 낙조의 명승 - 다대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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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북쪽으로 올라간 최근 다대포의 멋진 일몰과 낙조 사진들이 보여 찾아간 다대포 해수욕장.

퇴근시간과 맞물려 일몰장면은 담지를 못하고 일몰 이후의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노을에 비친 바다를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해가 서쪽으로 떨어진 직후 도착한 노을정 앞 해변에서 담았습니다.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든 경이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잔잔한 바다도 담아봤습니다.



노을에 물든 구름과 바다



그 구름아래로 비행기가 날아갑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또 다른 색을 보여줍니다.



노을에 물든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는 여인



아이들은 붉은 바다에서 무얼 찾으며 놀까요?



시간은 지나 바다와 땅과 하늘이 만나는 곳에만 붉은 빛이 남고

세상은 어두워 져 갑니다.



붉은 바다에서 낚시를 하시는 조사님.



거리에 등불이 비치고 붉은 색은 사라져가고 어둠이 내려도 조사님은 묵묵히 바다만 쳐다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