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신록을 즐기다. -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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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와 함께 봄의 시작을 느끼는 양산 통도사


서운암의 들꽃을 보러 간김에 통도사 경내도 한바퀴 돌았습니다.


가을 통도사가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봄의 통도사 또한 아름다운 곳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벚꽃들은 이미 떨어져 있지만 또 다른 봄을 알려주는 신록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5월달에는 연등행사를 볼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