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늦겨울의 추위가 가고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아직 COVID-19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다음 정부의 선택을 위한 시기라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봄은 오는가 봅니다.
예년보다 10일정도 늦은 부산 배화학교 벚꽃 소식입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Adieu 2020, Bonne année 2021!Go Away, Covid19! (0) | 2020.12.31 |
---|---|
추암의 오메가 일출 (0) | 2020.11.16 |
칠암 수평선 월출 (0) | 2020.10.03 |
동래역 - 과거와 현재 (0) | 2020.09.16 |
빛으로 그리는 그림 (0) | 202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