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더 진해졌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찾아간 운곡서원
일요일 오후라 그런지 정말 많은 작가님들이 삼각대를 펼쳐 놓고 계시더군요.
일요일날 유명 출사지에 가면 안된다는 말을 잠시 잊었었습니다.
우연히 만나게 된 아기 -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감정을 그대로 표현한 최고의 모델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모델님을 찍은 사진들입니다.
아고! 이뻐라!!!!♥
혹시 이 아기를 아시는 분은 부모님께 사진을 보내드릴 수 있도록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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