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어우러진 황령산 벚꽃길




부산의 다른지역보다 약 1주정도 늦게 만개하는 황령산 벚꽃길

이 때는 진달래꽃도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며칠전부터 가려고 했지만 비도 오고 잠도 오고해서 가지 못하다

4월8일 토요일 이른 아침에 황령산에 올랐습니다.



황령산 정상에 삼각대를 펼치고 계신 부지런한 사진가님들



예년에는 평일날 이른 아침에 올라갔기 때문에 여유있게 자리잡고 사진을 담을 수 있었는데

토요일 아침이라 많은 사진가들께서 오셔서 사진가들 사이 이틈 저틈으로 사진을 담았습니다.



산아래로 운해가 깔려 있어 신비로운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딴생각하다가 황령산 가는길의 반대로 갔다가 늦게 올라가서 구름위로 뜨는 일출을 보지 못한 것이 옥의 티였습니다.







구름과 안개로 광안대교가 보이지 않습니다.



안개위로 살짝 올라온 마린시티의 고층아파트



용호동쪽에 건설중인 초고층 아파트의 윗부분이 보입니다.



여기 올라오면 항상 담는 풍경인 도시의 섬 물만골입니다.







진달래만 역광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정상에서 내려와 황령산 벚꽃길의 풍경도 담아 보았습니다.



아침부터 트래킹중인 시민들










남부지방의 벚꽃은 이제 끝으로 다달았습니다.

황령산의 멋진 벚꽃길을 걸어도 보고 정상의 진달래도 구경하시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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