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동 흰여울길에서...

 ★ 필독! 저작권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Copyright Notice)




날이 화창한 날 방문한 영선동 흰여울길

푸른 하늘, 파란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입니다.



멀리서보면 한국의 산토리니라 불릴정도로 아름다운 곳

실상은 도시서민의 애환이 골목 구석구석에 남아있는 곳



해안 절벽위의 집과 해안산책로 그리고 바다가 묘하게 어울리는 곳



흰여울길문화마을에서 바라본 남항대교와 암남동 충무동 일대



제주도 구좌읍 세화리 출신의 해녀 할망

고된 물질과 채취한 해산물 판매

제주도 억양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구수한 말투



제2송도에서는 꼬맹이 아가씨들이 물놀이하고



제2송도 해변에 물놀이 나와 있는 가족들


영화 친구에서 어린시절 장면 "니! 조오련하고 바다거북이하고 수영시합하면 누가 이기겠노?"라 하면서

 고무튜브타고 놀던 실제 장소가 이 앞바다일겁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를 품은 소나무  (0) 2015.07.30
홍룡폭포에서.....  (8) 2015.07.27
서부산의 석양  (3) 2015.07.11
감천문화마을  (0) 2015.07.05
흰여울길의 발레리나  (2) 201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