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경치 그리고 아름다운 모델
카메라를 들고 풍경사진을 찍으면서 꼭 한번 담아 보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이 통하였는지,
발레를 전공한 지인의 딸이 선뜻 허락을 해주어, 해지는 영선동 흰여울길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중에 제일 쉬운 것은 풍경사진이고, 제일 어려운 것은 사람을 담는 것이라는 것을 느낀 하루이기도 합니다.
발레 용어를 몰라서 자세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남항대교가 보이는 영선동 흰여울길에서 스트레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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