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우연히 본 어느 아파트 담장
목련의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부랴부랴 집으로 가서 사진기와 스트로보를 들고 와서 꽃을 담았습니다.
봄은 그렇게 조용히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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