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4도에 칼바람이 불던 날
낮은 기온에도 불구하고 물안개는 피어 오르지 않고,
동해바다의 구름때문에 오메가 일출도 없었지만,
아름다운 빛내림은 내 눈을 즐겁게 해주기 충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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