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말랐던 가을을 적셔주던 비가 내리던 날
찾아간 운곡서원입니다.
산중 풍경
300여 년을 한 자리에서 지켜온 은행나무.
그리고 따뜻한 커피 한잔.
운곡서원 주차장에서
서원 가는 길
숲속의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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