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창한 가을날 오른 백약이 오름
오름에는 백가지 약초가 있다하여 붙여졌다 합니다.
백약이 오름의 주인은 방목된 순둥이 소떼들이었습니다.
다음날 새벽 일출을 보기위해 한번 더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저 멀리 바다에는 성산 일출봉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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