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계획이 없었는데 사진작가이신 보호자님께서 초대권을 한장 주셔서 평일에 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 비교적 한산해서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차보다는 모델!
쉐보레부스를 지나는데 엄청 이쁘게 웃어주던 모델을 발견하여 몇커트 담아 보았습니다.
게다가 렌즈를 들이미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편하게
이 업계의 덕후님도 이름을 바로 알아차리지 못하여 인스타그램부터 여기저기 검색하여
모델이름이 이선아씨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룡폭포 야경 (0) | 2018.07.20 |
---|---|
산수국 (0) | 2018.06.27 |
2018 부산항축제 불꽃놀이 (0) | 2018.05.27 |
부산에는 벚꽃이 피기 시작한다. (0) | 2018.03.27 |
배화학교 - 벚꽃 그리고 새 (0) | 2018.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