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구경 - 거제도 홍포여차전망대에서




일몰을 담고 저녁을 잠시 먹은 후 다시 별을 담기 위해 홍포여차전망대로 나왔습니다.

근처에 명사해수욕장과 저구항이 있지만 대부분 횟집이라 저구항 근처에서 펜션을 하는 친구에게 전화했습니다.

조카한테 펜션운영 맡겨놓고 딴데 싸돌아 다니는데 웬일로 펜션에 있다하여 친구네 펜션인 이음펜션에서 저녁을 얻어먹고 홍포여차전망대로 나왔습니다.


먼저 전망대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14미리로 담았습니다.




사진의 좌측편에는 야간조업중인 어선들의 불빛이 너무 강해 살짝 오른쪽으로 돌려서 별을 담았습니다.

눈에서는 아주 희미하게 느낌만 주었는데 바다위에서 은하수가 솟아 오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제도 하늘이 항공기가 지나가는 길이라 비행기 궤적들이 같이 잡혔습니다.


그 예전에 좋아했던 은하철도999를 연상하게 하는 사진이었습니다.




바다에도 배들의 궤적이 보입니다.




가지고 있는 16 미리 어안으로 바꾸어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잠간 시간을 이용하여 30분간 별궤적을 담아 보았습니다.

별, 비행기 그리고 선박의 궤적들을 한번에 잡을 수 있었던 저녁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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