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은행나무 - 경주 운곡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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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일 오후에 갔던 운곡서원의 은행나무는 노란물이 거의 들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한적한 평일 오후라 몇몇 분들만이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1주일후 아침에 부산을 출발하여 경주 강동 운곡서원으로 향하였습니다.

토요일이고 행사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예전에도 늘 그리 생각하고 갔지만) 내가 설 자리는 있겠지하고 운곡서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였을 때는 이미 주차장에는 차를 댈 수 없었고 다리건너기전 주차장 입구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카메라를 매고 운곡서원으로 들어 갔습니다.




운곡서원 주차장에서 운곡서원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아기와 엄마가 걸어 가고 있었습니다.



벌써 많은 사진작가들께서 삼각대를 놓고 촬영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분들이 오셨고 사진에 담기지 않은 곳까지 삼각대와 카메라들이 있었습니다.



11월 10일의 운곡서원 풍경


400년된 은행나무가 온통 노란물이 들어 있었습니다.






남매가 은행잎을 뿌리며 뛰어 놀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가족사진을 찍어주러 운곡서원에 왔는데 많은 카메라들때문에 차마 찍지 못하고 주저하고 계신걸 

걱정하지 말고 가서 찍으시라고......


막상 앞에 가서는 정말 이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모녀입니다.



나중에 제가 아빠 카메라를 들고 가족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습니다만....  정작 제 카메라에는 담지 못하였습니다.


포즈를 취할 때마도 동시에 터져나오는 셔터소리!!!!

게다가 이 포즈 저포즈 요구하기까지....  그러면 엄마와 아기는 또 이쁘게 포즈를 잡기까지 했습니다.



어차피 은행나무를 찍으러 온거라 안쪽으로 들어가 이런 저런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 포스팅을 올리고 있는 지금은 저 노란 은행잎이 바람에 눈처럼 휘날리고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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