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 벚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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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학교 핑계로 봄을 즐기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름다운 봄은 명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바로 집, 직장이나 학교 근처에도 있습니다.


진료중 잠깐의 시간(10여분정도 소요)을 이용하여 근처를 돌아봅니다.




소규모 5일장인 두실장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집이 즉석오뎅집인데 가끔 사다가 저희 직원들하고 간식으로 나눠 먹습니다. 맛납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이 셔틀버스를 타고 있군요.

제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 싶습니다.





깨알같은 회사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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