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고양이와 함께 하는 초보 집사 이야기

 ★ 필독! 저작권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Copyright Notice)




베로와 나로가 저희 집에 온지 벌써 만 3주가 지나 4주째 접어 듭니다.

두 아이가 이제는 집에 적응을 한 듯 하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가 오면 식탁의자나 싱크대 밑에 숨어 있었지요.




캣타워 옆 공간에서 쳐다보는 나로



베로야 거긴 먼지랑 아빠 컴터 선들이 있단다.



캣타워에서 일광욕중인 나로



거실 바닥에서 여유를 보입니다.



투샷



저 만디를 젼자서



베로는 제 무릎위에서 휴식을





뭐가 이리 질기냥?




고양이 풀 뜯는 소리




나로가 들어간 줄 모르고 방문을 닫았습니다.

꺼내달라는 나로의 외침소리.




날아라 슈퍼베로




두리번 두리번


이 포스팅을 올리는 이 시간에도 둘이서 여기저기 우당탕탕~~~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로의 사랑  (0) 2016.02.19
나로-두리번  (0) 2016.02.19
수란을 만들어 보았다.  (1) 2016.02.09
베로와 나로 이야기 - 초보 집사 1주일  (11) 2016.01.31
동거가 시작되었다.  (9) 201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