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마을의 오메가 일출

부산 송정해수욕장을 지나 기장 방향으로 조금만 가다보면 

좁은 골목을 통해 들어가는 조용한 어촌인 공수마을이 있습니다.

송정해수욕장, 송정포구, 오랑대, 연화리 등 부산의 대표 일출 명소가 차량 10분거리에 있는 마을입니다.

예년의 12월답지 않게 궂은 날이 지속되어서 아름다운 일출경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공수마을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성탄절 아침입니다.

공수마을의 등대와 일출

정말 오랜만에 나타난 오메가 일출입니다.

카페 시나몬트리에서 바라본 공수마을의 일출

카페 시나몬트리 2층(펜션과 게스트하우스) 테라스에서 바라본 풍경

정말 아름다운 기장 앞바다의 일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