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데스크탑처럼 - 삼성 DeX Station




통신비 결제 카드를 바꾸려고 LGU+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가

너무도 목소리가 이쁘고 친절한 상담 사원한테 꼬시킴을 당하여

galaxy S8 plus를 구매하였습니다.


사전구매자에게는 DeX를 준다는 말에 혹했습니다.
원래 Note 4를 쓰고 있었고 한 1년 더 쓰려고 새 배터리도 장만했던 터라 큰 관심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사전예약자가 많아서 원래 계획보다는 약 1주일 늦게  S8+ 가 제 손에 들어 왔습니다.


삼성모바일에 들어가 DeX를 무료구매 주문하고, 5만원짜리 삼성 모바일 상품권으로 무선충전패드를 주문했는데

덱스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상품박스가 도착했습니다.   



개봉을 하니 이렇게  ( 사실은 사진찍기전에 먼저 뜯어봐서 깔끔하게 찍히지 않았습니다.) 이상한 둥그런판과 충전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설명서가 들어 있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더군욧.

오늘 삼성전자에 전화해서 신경질 좀 냈습니다. (아! 진상.)   

   


덱스의 후면

좌측에 USB port가 두개  중앙에 랜선을 넣을 수 있는 포트, 우측에 HDMI port와 USB-C  port가 있습니다.

   


두개의 USB port.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를 연결하는 HDMI  port.

연결선은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어댑터도 없습니다.



Lan port




원판을 세우면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습니다. 푹신한 스폰지.



후면은 냉각팬입니다. 

무게 230그램.



전원과 모니터를 연결하였습니다.



마우스를 이렇게 연결하였습니다.




아래쪽 가운데는 USB-C 입니다.  


폰을 저기에 올려 놓으면아래 사진처럼.

충전기대용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덱스사용중 스마트폰이 충전되어 있었습니다.



사용한 상태 그대로라 지문이 묻어 있는 것은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연결후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일단 이렇게 보입니다.



좌측하단에 앱표시 아이콘을 클릭하면 화면처럼 스마트폰에 깔려있는 앱이 보입니다.

우측하단은 스마트폰 정보입니다.



이것은 덱스를 이용하면 유용한 앱들입니다.



이렇게 키포드를 불러서 마우스로 클릭할 수도 있고, 키보드를 직접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화면으로 봅니다.

폰에 있는 그대로 보기때문에 사진 로딩할 때 시간이 들지 않습니다.




사진을 화면에 꽉 채워서




아직 한가지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 류현진 선수의 생중계를 LGU+ 비디오포털 앱으로 보는데 전체화면보기가 되지 않습니다.

즉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영화를 꽉찬 화면으로 볼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때문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상담직원과 통화하였습니다.


아직 각 앱들이 DeX에 맞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라 합니다. 이 문제는 기계적으로 할 수가 없더군요.




이거슨 네이버 TV로 본 중계화면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것은 이렇게 꽉 찬 화면이 가능합니다. (이거슨 덱스에서 사용한 스크린샷입니다.)


ㅎㅎㅎ~~스크린샷도 마우스 한번 클릭으로.


4K 영상도 4K용 모니터가 있으면 가능하다 합니다.


DeX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일단 폰에 저장된 영화를 보거나 할 때 제일 도움이 될 듯 합니다.

PC를 거치지 않고 폰에서 바로 화면으로 볼 수 있으니 PC에 로딩하는 시간이 단축되니까요...



DeX에 앞서 모토로라 등 몇몇 제조사에서 비슷한 제품들을 만들었다가 말아먹었다 하는데

삼성 DeX는 어떤 운명을 가지게 될지 궁금합니다.


참 DeX는 S8과 S8plus 이상의 기종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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