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총림 통도사의 17개 산내 암자중 한 곳인 서운암으로 갔습니다.
서운암 된장이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암자에 도착하자 마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장독들이었습니다.
우리 스님은 선방으로 가시는걸까요?
무수히 많은 장독들 그리고 암자
서운암 전체를 담아보고
장경각 가는 길
장경각에서 바라본 서운암의 가을
16만 도자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서운암 장경각
물론 안으로 들어가서 볼 수도 있습니다만 신발 갈아신기 귀찮아서....
장경각 경내에서 바라본 세상
다시 내려오면서 서운암을 한번 더 바라봅니다.
서운암 오는 길
누군가의 바램이 담겨 있는 시주 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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