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의 저녁 풍경이 이쁘다 해서 잠깐 들렀습니다.
저녁 약속이 있어서 일몰까지 보지 못한 것은 참 아쉽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올 것이기에...
▲ 용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순천만
S Line의 수로는 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 오후 햇살이 갯벌을 비춰 황금빛으로 빛납니다.
저것이 진짜 금이라면....
▲ ▼ 산책을 하는 두 여인..
▲ 순천만 생태를 폰에 담고 계시는 극강 동안의 중년 아저씨
제가 확인한 바로는 게와 짱둥어 사진이 담겨 있었습니다.
▲ 순천만을 담고 있는 작가님들...
▲ 200 mm로 당겨서 본 순천만 수로의 금빛 물결
▲ 돌아오는길에 도로교각에 햇님이 걸려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