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당직이라 하루종일 매여있는데
점심 공양하러 오라는 선배의 문자.
걸어서 오분거리인 안국선원을 왔습니다.
▲ 법당 가는 길
▲ 아기가 아기 석가모니를 씻겨 드리고
▲발우
중생이 공양하는 음식은아무리 많아도 넘치는 일이 없고,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그득 차 보인다.
▲▼ 석가모니 탄신을 축하하며, 점심공양은 비빔밥과 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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