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길의 발레리나

 ★ 필독! 저작권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Copyright Notice)




아름다운 경치 그리고 아름다운 모델

카메라를 들고 풍경사진을 찍으면서 꼭 한번 담아 보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이 통하였는지,

발레를 전공한 지인의 딸이 선뜻 허락을 해주어, 해지는 영선동 흰여울길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중에 제일 쉬운 것은 풍경사진이고, 제일 어려운 것은 사람을 담는 것이라는 것을 느낀 하루이기도 합니다.


발레 용어를 몰라서 자세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남항대교가 보이는 영선동 흰여울길에서 스트레칭중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부산의 석양  (3) 2015.07.11
감천문화마을  (0) 2015.07.05
반곡지에서  (2) 2015.06.26
접시꽃이 흐드러진 어느 마을 골목 어귀  (2) 2015.06.15
등불 - 삼락생태공원에서  (0)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