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아름답다. - 부산항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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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C가 저녁 아홉시까지 개방한다는 소문과 함께 간만에 시정 25km라는 정보에 문현동 금융단지로 갔습니다.






BIFC 올라가려는 찰라 안내하시는 분이 하시는 말씀이 다음주부터라는군요.


아쉬운 마음을 접고 부랴부랴 청학동 배수지로 달려갔습니다.


부산항의 멋진 모습과 함께 부산항대교를 같이 담아 봤습니다.



14 mm 로 바라본 부산의 모습



24 mm로 바라 본 풍경



부산항대교의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조명

조선소의 크레인이 다소 아쉽지만 그것 또한 부산의 모습.



좌측 주탑의 뒤로 올라가지 못했던 BIFC 건물이 보입니다.










영도쪽의 주탑 그리고 BIFC





감만항쪽의 주탑의 조명 

산등성이에 자리잡은 주택가의 조명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사진 두장 붙인겁니다.




이어서 초량동 산복도로로 가서 부산항대교를 담아 봤습니다.

부산항 대교는 조망하는 위치에 따라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카메라의 방향을 살짝 돌려 산복도로의 야경을 담아 봤습니다.



천마산에서 담은 부산의 모습 ( 2015년 10월 26일 사진입니다.)



황령산에서 바라본 부산항대교 ( 2015년 4월 6일 사진입니다. 시정이 아쉬운 날이군요.)


날도 점차 더워져 가고 있습니다.

부산에 해수욕장만 있지 않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가진 부산을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