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초등이라 불러야 하나?) 밴드에 지난 일요일 온천천 벚꽃 사진을 링크걸어 놨더니
꽃놀이 가자고 연락이 와서 퇴근후 부랴부랴 사진기 들고 친구들과 산책을 하였습니다.
지들끼리 온천역에서 만나기로 해놓아서 온천역에서 동래 해바라기 아파트앞까지 걸어 왔습니다.
온천천 벚꽃은 해바라기 아파트부터 토곡한양아파트까지인데.
가로등, 차량의 불빛에 따라
변하는 꽃의 색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내 카메라는 동창생들 꽃놀이 스냅사진기로 변신.
국민학교(초등이라 불러야 하나?) 밴드에 지난 일요일 온천천 벚꽃 사진을 링크걸어 놨더니
꽃놀이 가자고 연락이 와서 퇴근후 부랴부랴 사진기 들고 친구들과 산책을 하였습니다.
지들끼리 온천역에서 만나기로 해놓아서 온천역에서 동래 해바라기 아파트앞까지 걸어 왔습니다.
온천천 벚꽃은 해바라기 아파트부터 토곡한양아파트까지인데.
가로등, 차량의 불빛에 따라
변하는 꽃의 색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내 카메라는 동창생들 꽃놀이 스냅사진기로 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