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마린시티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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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 야경 포인트인 해운대 마린시티의 마천루입니다.


밤새 비가 내린 다음날 아침 찾아간 동백섬


하늘 높이 솟은 건물

구름사이에 드러난 깨끗한 파란 하늘

그리고 밤새 내린 비에 만들어진 물웅덩이


낚시꾼들.


제 생각이지만 어쩌면 아침의 풍경이 야경보다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피사체를 두고 촬영하는 위치(물웅덩이)에 따라 

그리고, 구름의 양에 따라 느낌이 달랐습니다.
















이 곳에서 반영사진을 찍고자

 큰 마음 먹고

Nikon AF-S NIKKOR 14-24mm f2.8G ED

 를 마련하였습니다.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