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 매화는 한 주 전보다도 더 많이 피었습니다.
그 매화사이로 한쌍의 동박새가 꿀을 먹고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카메라를 준비해서 조심스럽게 담아 보았습니다.
곁다리로 참새님도 하나 담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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